전체 글1825 에이 "망설 버렸다 구순" 에이 "망설 버렸다 구순" 1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21 : 47.20 ID : zltiNH2V0 어느 날, 1 마리의 가오리 소년이 바다를 떠돌고있었습니다. 에이 "오늘의 힐 밥 무엇을 할까 그렇다 헤엄하자 헤엄 맛있는 네요 따위 좋으 없을까 으응, 안구나 ... 더 멀리 가보자 으응, 역시 안구나 ... 좀더 멀리 ... 아! 있었다! 박박 그래 맛있다! 만약 여기 어디 일까 망설 버렸다 구순 " SSWiki : href='target='_blank'> 2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22 : 54.33 ID : lqm5aARe0 문어 "아가, 무슨 일이야?" 에이 "구순, 누나 ... 나는 망설 버렸어" 문어 "어머 .. 2017. 11. 6. 이전 1 ··· 302 303 304 3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