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망설 버렸다 구순"
1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21 : 47.20 ID : zltiNH2V0
어느 날, 1 마리의 가오리 소년이 바다를 떠돌고있었습니다.
에이 "오늘의 힐 밥 무엇을 할까
그렇다 헤엄하자
헤엄 맛있는 네요
따위 좋으 없을까
으응, 안구나 ...
더 멀리 가보자
으응, 역시 안구나 ...
좀더 멀리 ...
아! 있었다!
박박
그래 맛있다!
만약 여기 어디 일까
망설 버렸다
구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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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22 : 54.33 ID : lqm5aARe0
문어 "아가, 무슨 일이야?"
에이 "구순, 누나 ... 나는 망설 버렸어"
문어 "어머 어머.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응. 아가 살던 곳은 어떤 곳?"
에이 "어, 으음 ... 어, 어째서 일까, 기억하지!"
문어 "자신이 살고 있던 곳이 기억 나지 않는 다니, 재미 있어요 응. 농담 걸까. 물씬. ぷうう"
에이 "うわぷ, 고호고호"
낙지는 먹물을 토해 어디 론가 가버했습니다.
3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25 : 19.01 ID : lqm5aARe0
에이 "너무해, 조롱 않았는데. 구순, 우우 ...
와아 아앙, 와아 아앙 ... "
곰치 '시끄러운거야 면도! 기분 좋게 낮잠을하고 있었는데! "
에이 "구순, 미안 해요.하지만 나는 미아 인"
곰치 "뭐야, 생각보다 상당히 작은 아이 잖아. 어쩔 수 없군 여기에서 버림 버립니다 남자가 스탈. 내가 힘을 빌려 주자"
에이 "어떤 곳에 살고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거야. 나는 어떻게 버렸어 것"
곰치 "면도 정말 아무것도 기억하지? 사소한 일이라도 괜찮아"
에이 "어, 으음 ... 왠지 더 따뜻한 곳이었다 같은 빛이거야"
곰치 "흐음, 따뜻한 곳인가. 그런 알 남쪽 방향니까"
에이 "미나미는, 어느 쪽 일까?"
곰치 "뭐, 그것도 分からんか 잘 들어라 면도 저기 태양이 보이지?하면 이쪽이 남쪽 이구나"
에이 "아저씨, 감사합니다!"
곰치 "난 아직 오빠 다! 좋을까 태양은 조금씩 움직이고 있으니 조심거다"
우트 씨는 외형은 무서운 있지만, 부드러운 생선이었습니다.
5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27 : 44.18 ID : YJ9fA2sE0
에이 "미나미, 미나미 ...
어쩌지 수영도 수영도 모르는 곳이야 소리 "
복어 "군요 그렇네 함께 놀자 있네요!"
에이 "조 わ, 음, 저는 미아 이니까 지금은 안돼"
복어 "まいごなの? - 응이다, つまんない"
에이 "심한 좋겠다. 나는 정말 난처한 있는데"
복어 "어떤 곳에 살고 일이야 ~?"
에이 "어, 으음 ... 왠지 더 밝은 곳이었다 같은 빛이거야"
복어 "밝은 자? 오카 씨가 밝은 곳은 위험한라고 윷 있었던 있네요"
에이 "그래? 나는이 위험한 곳에 살고 있었 을까"
복어 "바다하신 굉장히 밝고, 거기에는 닝언라는 것이있다 고요!"
에이 "닝언 ... 왠지 듣고 적이있는 것 같은 ..."
복어 "닝언은 코와이 생물이기 때문에 밝은 계면에는 ぜたいに 접근 안되는거야 있네요!"
에이 "그렇구나. 감사 조심 두어"
복어 「나, 이제 바꾸는 자! 오카 씨가 심려하면 안 되니까! 너도 빨리 돌아갈 때 이네! "
복어 여자는 지느러미 후리 후리하고 돌아갔습니다.
6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29 : 23.20 ID : YJ9fA2sE0
에이 "매매 ...
おかあさんか. 나도 엄마에게 아이 싶다
... 어, 어머니는 어떤 얼굴 이었지
나는 정말 어떻게 되버린 걸까
음, 아니 .. 엄마는 얼굴이 둥글게하여 ながいけがはえ있어 ...
이상 하네. 어머니도 홍어 것인데, 마치 닝언 같다
어라, 나, 닝언에 있던 없는데 왜 닝언 같다라고 생각한 걸까
7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30 : 49.49 ID : YJ9fA2sE0
바다 거북 "아가 무엇을 고민하고있는 건가 '
에이 "할아버지. 나, 엄마가 닝언이었던 것 같은 빛이하는. 재미 있지요, 저는 에이인데"
바다 거북 "흐음, 그것은 전생의 기억지도 모르지의 ぉ"
에이 "전생? 무엇일까?"
바다 거북 "생물은 죽으면 다른 생물로 거듭나 거 아냐 해요
여러 번 반복, 이것이 환생 잖아
지금의 자신이 탄생하기 전에 살았던 때를 전세라는 거 아냐 해요
아가의 전생은 어쩌면 닝언 이었는지도 모르지의 ぅ "
에이 "왠지 전혀 모르는 や.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
바다 거북 "아가 조금 어려웠다니까 그중 전생의 기억은 희미 해져 오는 じゃろ입니다
그러면 에이로의 기억이 떠 올릴 것 아니
뭐, 느긋하게 기다릴 잖아.ふぉふぉふぉ "
바다 거북 씨는 웃으며 흔들 흔들 어디 론가 헤엄 쳐 가고 말았습니다.
8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32 : 56.27 ID : YJ9fA2sE0
에이 "어두워 버렸다 좋겠다. 배도 고파 왔고, 아직 미아이지만 저녁밥하자
으응, 뭔가 없을까
저것, 어쩐지 데다 쪽이 빛나고있는
있고 맛깔스러운 こざかな이다!
주셔서 마스!
... 아야! "
가오리 입에 돌려줘 붙은 J 자형의 튼튼한 바늘이 꽂혀있었습니다.
9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34 : 45.33 ID : YJ9fA2sE0
낚시꾼 "우와! 걸린구나!"
에이의 몸은 점점 바다로 이끌려갑니다.
에이 "만나고 싶어, 있고 싶어! 도와 줘 네!"
자반! 가오리는 선상으로 끌어 올릴 수있어 버렸습니다.
에이 (우우, 괴로운거야 ...
그러고 보니 복어 여자가 밝은 계면는 위험한라고해도 했었지
다만 とき을 대지 않았다 겠지, ぼくのばか! )
낚시꾼 "작지만, 맛있을 것 인 에이구나. 저 녀석도 기뻐할 것"
낚시꾼은 가오리를 집에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10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36 : 49.08 ID : IrOEiC + V0
젊은 부부의 집
낚시꾼 "어이! 지금 돌아온거야 -!"
부인 "어서 오세요, 당신은 오늘 무엇을 낚습니다?"
낚시꾼 "봐주고, 가오리 다! 조금 버릇이 있지만, 조림하면 맛있는거다"
부인 "글쎄, 에이 다니 드문 네요. 조속히 처리해 버리자"
가오리는 도마 위에 배치했다.
에이 (나, 먹어 버리는거야.이 닝언에 ...
저것, 어쩐지 혹시!
이 사람, 나의 어머니이다!
게다가 이곳은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나는 야! 알았어, 부탁! )
11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39 : 46.31 ID : YJ9fA2sE0
가오리는 꼬리를 잘려 굵은 소금으로 누 메리를 떨어 뜨려 배를 개척되고 내장을 꺼내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새겨진 냄비에 조림에되어 버렸습니다.
12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41 : 10.11 ID : YJ9fA2sE0
낚시꾼 "맛있다! 역시 넌 요리 잘하는구나!"
부인 "당신이 맛있는 홍어를 낚아 해준 덕분이에요"
낚시꾼 "정말 맛있다! ... 그 아이도 먹여주고 싶었다"
부인 "당신 ...
그 아이의 불단에 공양하고 둡시다. 분명 기뻐할 것이에요 "
젊은 부부는 아들의 불단에 조림을 공양했습니다.
13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42 : 37.10 ID : YJ9fA2sE0
낚시꾼 "자, 뒷정리를하고 목욕 후 오늘은 이제 잘까"
부인 "후후 또 끓여 있어요"
낚시꾼 "그래! 뭣하면 함께 들어 갈까?"
부인 "이제 당신도 참 ..."
그날 밤 젊은 부부는 사이 좋게했습니다.
14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43 : 23.83 ID : YJ9fA2sE0
~ 10 개월 후 ~
부인 "힛힛후! 힛힛후!"
의사 "조금 더! 힘내!"
낚시꾼 "힘내라 ...! がむばで ...!"
낚시꾼은 이미 통곡하고있다.
아기 "............... おぎゃあ!"
의사 "출생 했어요! 건강한 소년입니다"
부인 "내 아기 ..."
낚시꾼 "잘 노력 했군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부인은 아기를 안고 낚시꾼도 아기의 얼굴을 들여다했습니다.
부인 "당신에게 닮았네 ..."
낚시꾼 "너에게 닮고 있다고 생각 할거야, 나는"
행복한 젊은 부부를 바라보며 아기는 한층 더 큰 울음 소리를 올리는 것이 었습니다.
아기 (어머니, 아버지, 저 왔어요!)
끝났
15 : ◆ ERH4IkRlmI : 2015/09/24 (목) 21 : 44 : 36.72 ID : YJ9fA2sE0
시시한 문장, 실례했습니다. 전재 무료입니다.
보충
에이 잊고 있지만, 에이로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SS 속보 VIP에 게시 된 스레드를 소개합니다
전 스레 http : //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43097306/
SS 정리 안테나
SS 정리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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